“나는 잘못했다” vs “나는 잘못되었다” –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책읽기 2주차 Podcast Por  arte de portada

“나는 잘못했다” vs “나는 잘못되었다” –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책읽기 2주차

“나는 잘못했다” vs “나는 잘못되었다” –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책읽기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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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소개

우리는 때때로 ‘죄책감’을 느끼고, 때때로 ‘수치심’에 사로잡힙니다.
그런데 이 두 감정은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우리 삶에 작용합니다.

💭
"나는 잘못했다"는 행동에 대한 평가 — 죄책감
"나는 잘못되었다"는 존재에 대한 평가 — 수치심

이 작은 차이가
내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감정의 파도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 죄책감과 수치심의 핵심 차이
✔️ 적응적인 죄책감과 부적응적인 죄책감
✔️ 상담 현장에서 마주한 실제 사례
✔️ 나 자신 안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
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IFS(내면가족체계) 치료의 관점에서
이 두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함께 읽은 책: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 마사 스위지 저

📺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seongheeson1825

📌 블로그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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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lationalpower

📅 책읽기 Zoom 모임 (매주 토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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