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쁜 남자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에이바” –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책읽기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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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소개글
💭 왜 어떤 내담자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관계를 쉽게 끊지 못할까요?
이번 주는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45쪽부터 51쪽까지,
에이바라는 내담자의 축어록을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가끔씩 받는 따뜻한 애정 표현 때문에 상처받으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에이바.
그녀 안에는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상처 입은 추방자 부분이 있었고,
이 부분이 “그 꿀물 같은 순간”에 중독되어 관계를 놓지 못하게 합니다.
✔ IFS 치료의 핵심 기술인 **분리하기(Unblending)**가 잘 일어나지 않을 때
치료자가 어떻게 '직접 접근(Direct Access)'을 통해
내담자를 다시 참나(Self) 상태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 에이바는 나약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선택을 막고 있는 것은, 오히려 사랑을 그리워하는 인간적인 마음입니다.
오늘의 책읽기는 우리가 보다 더 따뜻한 참나의 눈으로 내담자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함께 읽은 책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저자: 마사 스위지
영상 다시보기: https://youtu.be/GO0OIMZ95_0
📌 책읽기 모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Zoom)
✔️ IFS 마음카드 · 워크숍 정보
https://litt.ly/relationpower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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