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책읽기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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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소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관리자, 지쳐버린 보호자, 버려진 아기 원숭이와 같은
우리 안의 다양한 부분들이 어떻게 수치심과 죄책감에 얽혀 있는지를 함께 나눕니다.
내가 수치심을 느낄 때,
그 감정은 어디서 왔고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그리고 그 수치심은 누구를 향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을까요?
마사 스위지는 수치심과 죄책감의 기원을
‘정체성 짐’과 ‘관계적 짐’으로 구분하며 설명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려 애쓰는 관리자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외면당한 채 살아온 추방자의 내면 드라마를 들여다보며,
그 과정에서 생긴 수치심의 흔적과 조건적 사랑에 대해 함께 성찰합니다.
✔️ 왜 관리자들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까?
✔️ 수치심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 수치심이 '정체성'으로 굳어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란 왜 이토록 어려운가?
✔️ 내 안의 버려진 아기 원숭이를 안아줄 수 있을까?
IFS(내면가족체계) 치료의 관점에서
내면의 각 부분과 관계를 맺고,
수치심과 죄책감을 이해하며
자기연민과 참나(Self)의 에너지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걸어갑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당신 안의 지쳐 있는 소, 상처받은 아이, 그리고 변화시키려 애쓰는 보호자에게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함께 읽은 책:
『수치심과 죄책감의 IFS 치료』 – 마사 스위지 저
📺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seongheeson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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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핵심 포인트